CJ제일제당 재무제표 5년 — 영업이익 1조 2천억인데 왜 4천억 적자가 났을까
식품 공장의 새벽 — 하루 750억 원어치를 만들어 내는 규모 햇반과 비비고를 만드는 CJ제일제당의 최근 5년 재무제표를 열어 봤습니다. 2025년 […]
식품 공장의 새벽 — 하루 750억 원어치를 만들어 내는 규모 햇반과 비비고를 만드는 CJ제일제당의 최근 5년 재무제표를 열어 봤습니다. 2025년 […]
약국 진열대 — 까스활명수와 후시딘의 회사, 숫자는 어떻게 변했나 까스활명수와 후시딘으로 알려진 동화약품의 최근 5년 재무제표를 열어 봤습니다. 매출은 2021년
해질 무렵의 아파트 숲 — 대책은 쌓이는데 무엇이 달라졌나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두고 대토론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초고가 주택의 기준을 어디에
법정의 나무 망치와 디지털 코인 — 코인이 법 안으로 들어온 3년 한때 가상자산은 ‘법 밖의 돈’이라 불렸습니다. 거래소가 문을 닫아도,
AI가 삼킨 시장 — 거대한 연산의 쏠림 2021년 5월, 엔비디아 한 주는 14달러였습니다. 애플의 9분의 1, 마이크로소프트의 17분의 1 값이었죠.
서울 아파트 스카이라인 — 같은 하늘 아래 전혀 다른 값이 매겨진다 ‘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뛴다’는 기사를 보면서도 내 동네 시세는
실리콘 웨이퍼 우리가 매일 손에 쥐는 스마트폰 안에는, 손톱만 한 크기에 수백억 개의 부품이 새겨진 조각이 들어 있습니다. 재료는 지구에서
4천 원짜리 커피 한 잔에는 브라질의 날씨, 원달러 환율, 뉴욕 선물시장, 산지 농부, 기후위기까지가 접혀 있다. 커피가 움직이는 수백조 원의 세계를 26개 장으로 풀었다.
적자를 내면서도 계속 돈을 걷고, 그런데 주가는 오르는 바이오. 유상증자가 왜 바이오 투자자에게 유독 자주 날아오는지, 그 사업모델의 셈법을 정리했다.
DART 공시 7,467건을 직접 세어보니 ‘유상증자가 자사주의 1.7배’라는 통계는 정정 재공시 때문에 부풀려진 착시였다. 정정을 걷어내면 1.04배로 좁혀진다.